손장섭 초대 展
※협회는 아래 초대전을 널리 홍보하여 미술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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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손장섭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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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12. 4. 11(수) -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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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 관훈갤러리(서울 종로구 관훈동195. Tel : 02-733-6469)
□ '이중섭미술상‘, ’금호미술상‘, ’민족미술상‘ 수상작가인 원로화가 손장섭(1941~) 선생의 개인전이 2012. 4. 11(수) - 5. 1일까지 인사동소재 관훈갤러리 기획초대로 열린다.
□ 2003년 개인전 이후 9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우리가 보고 의식한 것들 ’DMZ', '탑‘ 등 4m에 이르는 대형작품 약 10점을 포함하여 40여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 작가는 이번 전시의 주제를 네 개의 테마 즉 역사와 나무, 삶, 자연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러한 주제는 상호 순환적 의미체계 내에서 시공간의 구분을 해체하면서도 다양한 역사적 순간의 장르를 하나로 연결해주는 손장섭 특유의 화면으로 형상화되고 있다.
□ 미술평론가 '박신의' 교수(경희대)는 이번 전시를 ‘스스로 말하는 그림, 기억을 세우는 그림’이라 평하며, “화가의 세월이, 그리고 그 시간이 그림 안에 고요하고 평평한 정적을 흐르게 하면서 모든 기억을 관조하듯 바라보게 만든다.
... 언뜻 무표정의 표정 같은 감정의 절제, 혹은 담백함이 비치는데 그것은 화가의 주관을 버리고 기억 자체를 세우는 방식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 기억들을 투명한 상태로 놔두려는 마음 같은 것 말이다. ...(그래서) 그의 그림에는 미완의 혁명처럼 아직 해소되지 않은 염원 같은 것을 언제나 강하게 남겨놓았던 것이다”라고 평한다.
□ 그림은 가시적인 세계로 우리를 끌어당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림은 가시적인 것을 심문하기 때문이다(존 버거)는 말처럼 이번 전시를 통해 '손장섭'은 가시적인 것을 심문하기 위해 형태의 외양을 둘러싸고 있는 회화적 아우라를 탈각시키고, 모든 공간을 꽉 채우지 않고 비어있게 함으로써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염원의 의미를 우리 앞에 강하게 남겨놓는다.
◈ 작가 이력
인물소개 : 손장섭(孫壯燮) / 출생년도 : 1941 / 대표장르 : 서양화 / 학력 : 홍익대 졸
개인전 : 1981 그로리치화랑 1989 샘터화랑2003 자연과 삶, 손장섭전, 금호미술관1988 통일전, 그림마당 민1989 화랑미술제, 호암갤러리1990 조국의 산하전, 그림마당 민1993 미국 뉴욕 퀸즈뮤지움의 한국미술전1994 민중미술 15년 평가전, 국립현대미술관1995 샘터화랑1997 오늘의 한국 수채화 10인 초대전, 서울갤러리1998 금호미술관1999 이중섭 미술상 수상작가 기념전, 조선일보 미술관2002 역사와 의식-독도진경, 서울대 박물관 현대미술특별전2005 포스코 갤러리2008 서울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2009 겸재정선기념관 초대전외 다수 출품
◈ 사진첨부 <손장섭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