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가치가 보존되는 투명한 미술시장,
미술등록협회가 만들어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미술등록협회 회장 김현동입니다.
오늘날 미술 작품은 세계인이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문화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영역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보존하고 기록해야 할 인류의 소중한 유산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미술등록협회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동산·채권 등의 담보에 관한 법률 시행과 함께 출범하였습니다. 미술품의 재산적 가치가 법적으로 인정받는 시대에 작가가 평생을 바쳐 완성한 작품이 명확히 기록되고 온전히 보존되며, 진위(眞僞)에 대한 부담 없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일이 협회의 사명입니다.
작품의 등록은 작가의 창작 의지를 존중하는 첫걸음이자, 작품을 문화기록 유산으로 남기는 공식 절차입니다. 협회는 이러한 등록 활동을 통해 작가의 권익을 보호하고, 미술 작품이 세대를 이어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AI와 디지털 기술이 미술시장을 재편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등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미술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이 사명이 세대를 이어 세계의 예술 문화 커뮤니티로 확장되고, 작가의 창작이 모든 이의 일상에 즐거움과 영감으로 닿는 문화의 토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미술인이 작품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술등록협회는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작가의 권리를 지키고, 소장자의 권익을 보호하며, 한국 미술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는 길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술등록협회 회장
김현동 배상